 7월26일(화)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 및 재정 적자 감축 협상 난항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높아지면서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91.50포인트 하락한 12,501.30포인트로; S&P500지수는 5.49포인트 하락한 1,331.94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2.84포인트 하락한 2,839.96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속에서 COMEX금은 이날 또다시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1,616.80불/온스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0.4% 상승한 99.59불/배럴로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채무에 대한 우려로 100불의 관건적 저지선을 돌파하지 못했다.
이날 LME3월물 동은 4거래일 연속의 하락세를 드디여 멈추고 달러약세및 칠레파업으로 인한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속에서 164불 상승한 9,819불로 마감했다. COMEX9월물 동은 이날 7.15센트 상승한 4.478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공급차질로 인해 동가격이 일정하게 지지를 받겠지만 아시아 매수세력들은 현재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서 서뿔리 움직이기 않을것이기에 동가격상승을 일정하게 제한할것으로 보여진다.
LME3월물 납은 45불 상승한 2,720불; 3월물 아연은 63불 상승한 2,531불; 3월물 알루미늄은 29.5불 상승한 2,649불; 3월물 니켈은 300불 상승한 24,100불; 3월물 주석은 450불 상승한 28,57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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