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9일(화) 6%를 넘나들며 최악의 하락율을 기록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에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시장이 기대했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해 뚜렷한 언급이 없자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2013년 중반까지 저금리가 유지될 것이란 확약에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가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다우지수는 3.98% 상승한 11,239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5.29% 상승한 2,482포인트로; S&P500지수는 4.74% 상승한 1,172포인트로 마감했다.
COMEX금은 이날 또다시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1.7% 상승한 1,743불/온스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속에서 80불이 붕괴되면서 2.5% 하락한 79.30불/배럴로 마감했다.
이날 LME3월물 동은 장중에 8개월저점까지 하락했다가 미 연준의 화폐정책을 기다리는 동안 혼조세를 보이다가 최종 8,760불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0.85센트 상승한 3.97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이날 LME3월물 알루미늄은 21불 상승한 2,407불; 3월물 주석은 270불 상승한 22,775불; 3월물 아연은 9불 상승한 2,100불; 3월물 니켈은 21,205불; 3월물 납은 2,254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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