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1일(월) 미국 뉴욕증시가 이탈리아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폭락했다. 시장에서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유럽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로 전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난주부터 크게 확산되면서 투자심리를 감소시켰다.
이날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 대비 151.44포인트 하락한 12,505.76포인트로; S&P 500 지수는 24.31포인트 하락한 1,319.49포인트로; 나스닥 지수는 57.19포인트 하락한 2,802.62포인트로 마감했다.
COMEX금은 이날 유럽채무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속에서 0.5% 상승한 1,549.20불/온스로 마감했다.
유럽채무위기에 대한 우려와 달러강세로 NYMEX원유는 이날 1.1% 하락한 95.15불/.배럴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의 통화팽창예측이 확산되고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LME3월물 동은 91불 하락한 9,570불로 마감했다. COMEX9월물 동은 4.4센트 하락한 4.368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에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중국의 6월분 소비자가격지수가 6.4%까지 상승했다.
LME3월물 납은 43불 하락한 2,676불; 3월물 아연은 44불 하락한 2,311불; 3월물 알루미늄은 58불 하락한 2,477불; 3월물 니켈은 670불 하락한 23,220불; 3월물 주석은 175불 하락한 26,57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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