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4일(목)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제2위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가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을 발표하고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도 2주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미 연준 버냉키 의장의 추가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 뉴욕증시가 휘청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54.49포인트 하락한 12,437.12포인트로; S&P 500 지수는 8.85포인트 하락한 1,308.87포인트로; 나스닥 지수는 34.25포인트 하락한 2,762.67포인트로 마감했다.
COMEX금은 이날 3.80불 상승한 1,589.30불/온스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2.4% 하락한 95.69불/배럴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달러반등의 영향으로 25불 하락한 9,625불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2.35센트 하락한 4.38불/파운드로 마감했다. 현재 유럽채무문제와 미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병존하는 가운데서 동가격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향후 추세가 확실치 못한것으로 보여진다.
LME3월물 아연은 11불 하락한 2,349불; 3월물 알루미늄은 5.5불 하락한 2,506불; 3월물 니켈은 235불 상승한 24,210불; 3월물 주석은 125불 상승한 27,42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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